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림 가르시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멕시코]] 국적의 외야수.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7위였다. 비슷한 수준의 (역대)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[[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]]를 참조. 2008~2011년 KBO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했던 왼손 거포였다.[* KBO 외국인 쿼터가 2명이던 시절, 다들 투수 2명을 선택하던 추세에 [[코리 알드리지]]와 함께 마지막으로 남았던 외국인 타자 중 하나였다.] 삼진을 많이 당했지만 장타를 양산하는 화끈한 타격과 강견을 앞세운 우익수 수비, 그리고 호쾌한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인기를 끌었고, [[제리 로이스터]] 감독 시절 롯데의 [[클린업 트리오]]로 활약하며 [[펠릭스 호세]] 이후 용병 타자에 목말라 있던 롯데 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로 기억된다.[* 가르시아 이후로 활약한 외국인 타자를 뽑는다면 대부분 [[짐 아두치]]나 [[앤디 번즈]], [[딕슨 마차도]]를 꼽는다. 다만 인기의 측면에서 호세나 가르시아에 비하진 못한다.] 호세와 가르시아 모두 롯데의 중흥기에 뛰었고 본인들의 활약이 큰 기여를 했기에 팬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었고, 투수 [[브룩스 레일리|레일리]]와 더불어 롯데의 외국인 선수를 말할 때 꼭 언급되는 선수들이다. 2010 시즌을 마치고, 롯데의 사령탑이 교체가 되고 외국인 쿼터를 모두 투수로 선택하게 되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. 이듬해인 2011 시즌 중에 [[한화 이글스]]의 대체 외국인으로 KBO에 복귀해 복귀하자마자 엄청난 초기 임팩트를 뽐내기도 하였다. 2006년, 2009년, 2013년의 [[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에서 멕시코 국가대표로도 출전한 바 있으며, 메이저리그부터 [[일본]]과 [[한국]], 조국인 멕시코 리그까지 무려 15개의 팀, [[마이너리그]]와 [[윈터리그]]까지 합하면 20개도 넘는 팀에서 야구를 한 [[저니맨]]으로도 유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